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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재테크/투자정보

넷플릭스(NFLX)

by I&J appa 2020. 2. 10.

1998년 세계 최초의 온라인 DVD대여 서비스 회사로 시작하여 현재는 비디오 스트리밍 회사로 발전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자체 드라마 제작도하는 등 OTT부문으로는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 할 수 있다.

 

디즈니+와 경쟁업체의 발생으로 19년 주가가 빠졌다 회복하는모습

 

 

 

손익계산서 : 총수익과 순이익이 매년 증가하고있음을 볼수있다. 

 

 

 

 

손익계산서를 보면매출액과 순이익이 매년 자라나는 추세이지만 대차대조표에서는 부채가 많이 늘어남이 보인다.

 

넷플릭스가 오리지날시리즈의 제작과 영화투자 등에 자본을 많이 쏟고있는 등 수익대비 비용이 커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회사이지만

인터넷 비디오 스트리밍 특성상 제품의 수리비 및 감가삼각비 등이 없으므로 수익으로 돌아선다면 엄청난 실적을 기대하는 회사이다.

 

대부분의 이용자가 미국인이며 앞으로 글로벌 이용자의 공급이 지속된다면 향후 몇 년안에는 엄청난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월 22일에는 19년 4분기 실적발표가 있었다.

미국 국내의 4분기 가입자의 수는 예상치보다 낮은42만3000명(예상치 61만8천명)을 기록하였지만, 글로벌 가입자의 수는 880만명으로 시장예상 증가폭인 700만명을 상회하여 아주 좋은 실적을 내 놓았다.

이에 따른 주가반영 역시 기대된다... 나는 넷플릭스를 왜 사지 않았을까... ㅜ,.ㅜ

*관련기사(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01/75432/ )

 

 

생각해보면 당장 주변을 보더라도 직장동료등이 넷플릭스의 드라마를 주제로 대화를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가 있다.

이런것만 보더라도 넷플릭스의 글로벌 시장장악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넷플릭스도 높은 비율로 포토폴리오에 넣고싶지만 하나 걸리는게...

 

정말 아쉽게도 배당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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